안녕하세요 이디앤씨 박기윤입니다.

일반적으로 보압의 시간을 알기 위해서는 게이트가 100%고화가 되는 시간이겠죠.
즉, 게이트 부위의 시간에 따른 고화율을 보면 약 17초 정도가 되겠네요.
냉각 시간의 경우에는 제품의 고화시간(80%이상 고화 되었을때)와 런너시스템의 고화시간(50%이상 고화되었을때)이 둘을 비교하여 가장 긴 시간을 설정하면 됩니다.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time to reach ejection temperature의 결과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사출시간을 오토로 설정하게 되면 해석의 결과를 신뢰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auto일 경우는 정체현상에 대한 영향력등이 배제 되는 부분이 있기에 사출시간을 대략적으로 알기위한 해석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나타난 결과를 이용하여 다단으로 할시에 목적이 어떤것인지 궁금하네요 실제 사출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사료 됩니다.

V/P절환의 경우는 소물일 경우는 대략적으로 99~100% 대물일 경우는 97%이상으로 보통은 경험에 의해서 대략적으로 적용하게 됩니다.

Flow rate beam의 결과는 보통은 게이트가 2개 이상일 경우에 runner의 균형을 보기위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런너를 통과하는 수지의 속도 X 런너의 단면적으로 얇은 게이트나 제품에 의해서 수지가 저항을 받게 되고 이것으로 인해 정체가 일어나게 되는 것들을 유량으로 보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글로는 이정도로만 이야기를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수고하십시오.

박기윤 배상.